부산중기청, '제4회 우수근로자 포상 수여식' 개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04회 작성일 21.08.19

본문

[매일일보 김동기 기자] 부산중소기업청(청장 김진형)은 27일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며 기업발전에 기여한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와 지원기관 직원 등 18명에게 우수근로자 포상을 수여했다.

특히 이번에는 불황으로 수출환경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적극적인 해외마케팅으로 가공식품, 의류 등 소비재 수출을 늘려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수출기업의 근로자와 대표에게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우수 근로자 포상 부문에서는 한때 폐업에도 불구하고 재기한 녹즙기 제조회사인 ㈜엔젤 무역부에 입사하여 활발한 해외시장개척 활동을 한 결과, 기존 3곳에 불과하던 해외판매처를 러시아, 미국, 일본 등 48개국으로 확대하고, 해외매출을 약 1000% 확대하는 데 기여한 하애영 팀장 등 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우수 중소기업인 포상 부문에서는 참기름, 들기름의 맛과 향을 외국인의 입맛에 맞게 개발하고, 용기 디자인도 투명한 와인병에 담아 고급스러운 제품으로 만든 결과, 일본으로 44만병 총 22억원의 제품을 수출한 ㈜승인식품 최순희 대표이사 등 7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최순희 대표는 “국내 대형마트에서는 상품을 잘 만들어도 대기업이냐 아니냐를 먼저 따져 판매가 쉽지 않았지만, 상품의 우수성을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아 일본 판로 개척에 성공할 수 있었으며, 수출준비 과정에서 중소기업청 수출역량강화사업 등 정부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지원기관 포상 부문에서는 부산 소재 수출초보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수출전략 및 경영기획 컨설팅을 제공하여 기업들이 수출을 늘리는데 도움을 준 부산대학교 고승만 교수 등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김진형 부산중소기업청장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해외수출에 힘쓰고 있는 부산의 소비재 수출 중소․중견기업에 감사드리고, 중소기업청 수출지원센터도 수출역량강화사업을 포함해 B2C 품목 수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제공할 예정이니 기업들이 수출지원센터를 찾아 많이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4회 우수근로자 포상 수여식에서 우수근로자로는 ㈜덕화푸드 이상민 과장, 코노택 윤성업 연구소장, 그린컨기술(주) 우태현 팀장, 천우테크 정지훈 부장, 녹채원 이형준 이사, 느티나무의 사랑 박찬우 부장, ㈜엔젤 하애영 팀장, 리얼코코 정지은 과장이 표창을 받았다.

우수중기인으로는 ㈜승인식품 최순희, ㈜에스씨티 서창성, ㈜다운정보통신 정충교, ㈜오키 오지웅, 에이스트 이재범 대표이사, 토마토안경 김승준, 렉스피드 이영기 대표가 지원기관으로는 부산대학교 경제통상연구원 FTA센터, 부산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 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에서 표창을 받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