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기청, 마이스터고 위한 ‘맞춤형 채용박람회’ 1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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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96회 작성일 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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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부산시교육청, 부산지방병무청, 부산상공회의소, 부산벤처기업협회 등 관계기관과 오는 10일 부산기계공고 체육관에서 ‘2019 부산 마이스터고 채용박람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고졸 청년 채용을 활성화해 주력 업종 부진에 따른 지역 경기 침체를 극복하고 마이스터고 학생의 다양한 일자리 선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구인기업에는 지역 강소기업, 고용 창출 우수기업 등에 선정된 지역 중소기업 20개사로 이들은 박람회에서 총 45명 이상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주요 참여기업으로 삼진식품㈜, ㈜마이텍, ㈜디유티코리아, ㈜대일, ㈜선재하이테크, 다운정보통신㈜ 등이 있다.

이날 참여 지역 마이스터고 학생은 부산기계공고, 부산자동차고, 부산해사고 3개 학교에서 250명 넘게 참가해 각자 꿈을 실현할 직장을 살펴볼 예정이다.

조종래 부산중기청장은 “우수 기술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양질의 일자리를 선택하고 싶은 마이스터고 학생의 만남의 장을 마련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자 채용박람회를 열게 됐다”며 “지역 고용 위기를 극복하고 마이스터고 졸업생들이 원하는 직장에 취업할 수 있도록 더 나은 일자리 창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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